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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전띠 단속을 본격적으로 벌이기 전에, 경찰이 오늘부터 매주 관공서 앞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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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장소와 시간을 미리 알려주고 단속하는 형식적인 적발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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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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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세우지만, 막무가내로 달아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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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전자는 아랑곳않고 정문에 차를 세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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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전띠를 매지 않았다며 스티커를 발부하려
<\/P>하자 항의가 터져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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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아침부터 재수없게 왜 이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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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차장에서도 붙잡으려는 경찰과 달아나는
<\/P>공무원의 실랑이가 벌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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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경찰은 오늘(3\/14) 출근길 22곳의 관공서 정문에서 안전띠 착용을 단속해 16명의 공무원을 적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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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겨우 16명이 단속된 한시간동안 같은 장소에서 오히려 70명의 시민이 범칙금을 내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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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적발된 공무원이 적은 이유는 투철한 준법정신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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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속시간과 장소를 미리 알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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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계도차원에서 안내 방송을 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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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일반인을 단속할 때도 먼저 장소와 시간을 알려주는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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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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