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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대담)학교폭력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3-14 00:00:00 조회수 4

◀ANC▶

 <\/P>요즘 학교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

 <\/P>나타나 사회적으로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학교 폭력 대처방안을 알아보기 위해

 <\/P>이병두 울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을

 <\/P>모시고 얘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질문1)울산의 학교폭력의 실태는 어느 정도

 <\/P>심각합니까?

 <\/P>

 <\/P>답변)지난해 경찰의 학교폭력 단속 현황은 총 231명을 입건하여 이 가운데 50명을 구속하고,181명을 북구속하였습니다.또한 상당수 경찰에 신고되지 않은 학교폭력을 고려할때 울산도 학교폭력에 대한 안전지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질문2)학교폭력을 막기 위한 대책은?

 <\/P>

 <\/P>답변)경찰에서는 3-4월 두달간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이 신고기간의 홍보를 위해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각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 게재 및 학교 교사와 간담회 개초, 직접 학교 방문 홍보 등을 통하여 자진신고를 유도하고 있으며, 이 기간에 자진신고한 청소년에 대해서는 최대한 불구속 입건하고 선도위주로 할 것입니다.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단속이 있을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질문3)그 동안에는 자진신고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대책은?

 <\/P>

 <\/P>답변) 그 원인은 근본적으로 가해학생이 경찰에 신고하면 혹시나 처벌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인데, 경찰에서는 자진신고자에 대해서는 비밀 보장과 함께 최대한 불입건하고 본인이 원한다면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전학,의료 및 법률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등 제보자 및 피해청소년에 대한 배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. 혹시 피해청소년이 이 방송을 듣고 계신다면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자진신고를 하면 경찰은 여러분의 편에 서서 적극 도와드릴 것입니다.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질문4)학교 폭력 피의자를 처벌할 것인가 선도할 것인가 논란이 있는데 경찰 입장은?

 <\/P>

 <\/P>답변)피해청소년과 가해청소년의 입장을 동시에 고려한 적절한 조화가 필요합니다. 즉 피해청소년을 보호하고 가해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관점에서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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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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