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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울산시 교육청 인사가
<\/P>현 교육감 지지 세력들이 대거 승진하거나 주요 요직에 배치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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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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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교장으로 승진한 사람은 모두 9명, <\/P> <\/P>이 가운데 현 교육감이 졸업한 부산 모대학 <\/P>출신자가 절반이 넘는 5명이나 되는 것으로 <\/P>나타났습니다. <\/P> <\/P>이에 대해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 <\/P>지지 세력들이 대거 발탁됐다는 의혹이 <\/P>제기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일선 학교 교장은 교육감 선거인단을 구성하게 되는 당연직 학교운영위원일 뿐 아니라 학교 <\/P>운영위원 선출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<\/P>있습니다. <\/P> <\/P>지난해 하반기에 실시된 교육 행정직 <\/P>인사에서도 현 교육감 지지자들이 대거 발탁돼 요직에 기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 <\/P> <\/P>현재 울산시교육청 공무원들의 학교운영위원 <\/P>진출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5배나 높은 <\/P>상태입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이와같은 선거 사전 포석 의혹을 받는 인사가 <\/P>선거에 중립을 지켜야할 교육 공무원들을 <\/P>선거에 개입하도록 강요하는 결과를 빚지 <\/P>않을까 우려됩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