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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법어업으로 출어를 포기한
<\/P>소형기선저인망의 감척 특별법이
<\/P>조만간 시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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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은 퇴출이나 다름없는 감척이라며
<\/P>후속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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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민주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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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출어포기 6개월째를 맞고 있는
<\/P>남해안의 소형기선저인망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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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척 특별법 시행이 윤곽을 드러내면서
<\/P>어민들은 또한번 술렁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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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업허가권 폐지에 따른 보상비는
<\/P>최고 2천만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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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은 어업허가권 보상에는 긍정적인
<\/P>반응을 보이고 있지만
<\/P>선체 보상비에는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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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체보상비는 감정평가에 따라
<\/P>달라질 수 있지만
<\/P>톤당 4백만원 선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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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천만원씩의 빚더미에 앉아있는 어민들은
<\/P>감척을 한다고해도
<\/P>사실상 남는게 없다는 주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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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바다에서 퇴출이나 다름없는
<\/P>감척도 중요하지만
<\/P>후속 생계수단의 마련이 더 시급하다는
<\/P>지적입니다.
<\/P> ◀INT▶
<\/P>국회차원에서도 생계수단 지원이 건의됐지만
<\/P>합법어업 어민들과의
<\/P>형평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
<\/P>수십년간 어업을 생계수단으로 했던
<\/P>남해안 소형기선저인망 어민들,
<\/P>
<\/P>더이상 불법은 용인될 수 없는 현실을
<\/P>직시하고는 있지만 별다른 생계대책이 없어
<\/P>새로운 고민에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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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박민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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