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3\/11) 밤 10시 30분쯤 남구 달동 현대해상 사거리에서 공업탑 방향으로 가던 모 회사소속 버스가 길을 14살 김모군과 충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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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김군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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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김군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교통섬으로 뛰어들면서 지나가던 버스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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