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남해안 어민들이 마땅한 조업지를
<\/P>찾지 못해 위험을 무릅쓰고 일본측 EEZ,
<\/P>즉 배타적경제수역을 침범했다 나포되는
<\/P>사례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어장 감소와 수산자원 고갈 때문인데
<\/P>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.
<\/P>
<\/P>장원일 기자가 취재\/\/\/
<\/P>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 지난 2일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먹장어를 잡다 나포된 뒤 풀려난 통영선적 어선입니다.
<\/P>
<\/P> 선원 22명을 태운 2척의 어선은 벌금 4천만원씩을 내고, 일주일간 현지에 억류되는 비싼
<\/P>대가를 치렀습니다
<\/P>
<\/P>◀INT▶(백유진 선장\/나포어선)TC 040848-54
<\/P>"일본,중국 조업구역 선 긋고는 작업장을
<\/P>많이 잃었다"
<\/P>
<\/P>(S\/U)통발어선들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까지 들어가 조업하는 것은 한일 어업협정으로 어장이 준데다 연안 어자원이 고갈됐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 특히 통발어선들은 꽃게 금어기에 잡던
<\/P>장어나 골뱅이 어획고가 크게 줄자 몇달째
<\/P>적자조업을 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(양형욱\/통발어선 선원)TC0418 06-13
<\/P>"일본측 바다에 고기 많은데 돈 보고
<\/P>누가 가만히 있겠느냐?
<\/P>
<\/P> 위험을 무릅쓰고 일본 배타적수역에 들어갔다
<\/P>나포된 어선이 올들어서만 8척에 달합니다.
<\/P>
<\/P>◀INT▶(구팔근 전무\/근해통발수협)
<\/P>TC 04 21 48-59
<\/P>"결국 어장이 준 만큼 현재로서는
<\/P>배를 감척하는 방법밖에는 없다"
<\/P>
<\/P>한일.한중어업 협정에 따른 어장감소와 연안
<\/P>어자원 고갈이 우리 어민들을 일본해역까지으로 내몰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장원일\/\/\/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