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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도권 공공기관 지방배치계획이 다음달중으로
<\/P>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각 지자체마다
<\/P>유치에 총력전을 전개하는 등 상황이
<\/P>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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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가스공사유치를 거의 낙관하고
<\/P>있고 시의원들은 소극적인 유치노력을
<\/P>질타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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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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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의 고속철개통과 역세권개발,국립대설립
<\/P>시기와 맞물리는 수도권 공공기관
<\/P>지방이전은 울산의 미래를 바꿔놓을
<\/P>최대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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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표가 임박한 공공기관유치와 관련한
<\/P>시의회 행정사무처리상황보고에서
<\/P>울산시는 한국가스공사유치를 거의 낙관하고
<\/P>있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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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류효이 기획관리실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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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
<\/P>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국가스공사는
<\/P>매출액 9조원 규모로 임직원 2천700명이며
<\/P>인천과 경합하고 있으나 비교적 경쟁이
<\/P>덜한 기관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.
<\/P>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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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현재 가스공사와 함께 석유공사,
<\/P>산업단지공단,근로복지공단,노동연구원 등
<\/P>13개 기관을 중점유치대상으로 선정했지만
<\/P>유치노력이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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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부환 시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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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임직원 2천명에 지방세수 매년 800억원이 예상되는 한전의 경우 방폐장유치와 패키지로 거론되면서 진지한 고민없이 입씨름만
<\/P>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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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윤종오 시의원
<\/P>◀INT▶류효이 기획관리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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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발표되는 공공기관 지방배치계획은
<\/P>10개 기관에 최소 임직원 2천여명이상이며
<\/P>각 지자체와 협약을 맺은 뒤 10만평의
<\/P>혁신도시를 건설해 2천12년까지 완료됩니다.
<\/P>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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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지역경제에 막대한 파급효과를
<\/P>가져다줄 공공기관유치에 각 지자체마다
<\/P>건의문을 발표하고 대책위를 결성하는 등
<\/P>사활을 건 쟁탈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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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어떤 실용적인 노선으로 지역에
<\/P>보탬이 되는 알짜 기관을 유치할 수 있을지,
<\/P>정치권은 또 어떤 노력들을 전개할지
<\/P>한목소리를 내야하는 시급한 상황에
<\/P>놓여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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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가 기대만큼 어떤 성과를 거둘 수 <\/P>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