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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의원들이 세금으로 놀자판 연수를 떠나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들러리로 내세우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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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나마 이런 심의절차도 거치지 않고 해외연수를 떠나는 의회도 있어 제도보완이 시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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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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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남구의원들이 해외로 떠나기전 심의위원회에 여행의 타당성을 검토해 달라고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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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원회는 관광 일색인 연수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단서를 단 뒤, 가도 좋다고 동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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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1)그런데, 5명의 위원들 가운데 유독 시민단체 대표는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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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2)하루전날 일정을 통보받은 뒤 참석을 약속하자 이번엔 회의 일자를 바꿨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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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홍근명 대표\/울산참여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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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의회관계자는 반대표를 미리 예상하고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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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시민단체가 참여하겠다는 날은 교수 두분이 일정이 안된다고 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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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겉으로나마 감시기구가 있는 남구의회는 사정이 좀 나은 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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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지방의원들의 해외여행 경비와 일정을 감시할 이같은 심의기구조차 없는 자치단체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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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주 5박6일간 중국 관광을 다녀온 울산중구의회나, 곧 해외연수를 떠날 울주군의회는 심의위원회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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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울산동구의회는 5년전 시민단체가 해외관광이라며 비난하자, 여행에 사용한 세금 가운데 백만원씩을 각출해 불우이웃에 전달했고, 그 뒤로 지금까지 해외연수를 가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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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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