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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수키만 노렸다.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3-10 00:00:00 조회수 62

◀ANC▶

 <\/P>특수키가 안전하다는 생각에, 하나만 잠그고 집을 비웠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국을 돌며 금품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는데, 이런 집이 바로 범행대상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요즘 별도의 자물쇠에 딸린 특수키는 일반주택이나 아파트에서 필숩니다.

 <\/P>

 <\/P>일반자물쇠에 비해, 안전하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이경선 열쇠전문업

 <\/P>"열쇠복제도 어렵고, 열기도 어렵고"

 <\/P>

 <\/P>때문에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특수키 하나만 믿고 집을 비우기 일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양영숙

 <\/P>"귀찮고 안전하다고 하니깐"

 <\/P>

 <\/P>하지만 경찰에 붙잡힌 전문털이범들은 이런 집들만 골라 절도행각을 벌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아무리 특별한 잠금장치도 드라이버로 해체가 가능해, 범행시간이 적게 걸리는 이런 곳이 범행대상 1호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절도용의자 박모씨

 <\/P>

 <\/P>이들은 지난달 24일부터 단 일주일동안 전북과 경남, 경기도 등 전국을 돌며 털어온 금품은

 <\/P>2천여만원에 이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집을 비울때는 귀찮더라도, 자물쇠는 모두 잠그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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