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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남부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자연산
<\/P>돌미역이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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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말만 되면 어촌부락이 낚시터로 변해버려
<\/P>낚시꾼들이 따가는 미역이, 생계에 타격을 줄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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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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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남부 청정해역인 울산북구의 당사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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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 암초에 포자를 부착해 자라게하는 돌미역은 옛 임금들에게 진상될 정도여서,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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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런 명성이 퍼진것이 어민들에게 그리 반갑지만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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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 몰려드는 낚시꾼들의 표적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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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돌미역은 가격이 비싼데다 양도 그리 많이 나지 않아, 이들이 재미삼아 한두줄기 따가도 어민들에게는 큰 타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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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신진호 당사어촌계장
<\/P>"제발 따가지 말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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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불황에 미역판매도 신통찮은데 불법채취로 어민들은 이중고통을 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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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성수 미역채취어민
<\/P>"상인들이 사러 오지 않는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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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일찌감치 팔려나갔어야 할 미역들이
<\/P>이렇게 창고에 그대로 쌓여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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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애지중지 키워온 돌미역을 지키기 위해 어민들은 힘겨운 하루를 뜬눈으로 보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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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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