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
<\/P>신항만 명칭 문제가,
<\/P>지역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,
<\/P>신항만의 행정구역 문제가
<\/P>더 큰 갈등을 불러 올 전망입니다.
<\/P>
<\/P>신항만 북컨테이너 부두의 행정구역을 놓고,
<\/P>부산과 경남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,
<\/P>벌써부터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집중취재, 조수완기잡니다.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부산신항만 북컨테이너 부둡니다.
<\/P>
<\/P>뒤쪽으론 37만평의 물류부지가
<\/P>조성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모두 13개 선석이 건설되며,
<\/P>이가운데 3개 선석은
<\/P>내년 1월 조기 개장 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하지만 북컨테이너 부두의 행정구역은
<\/P>아직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
<\/P>
<\/P>CG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부산시와 경상남도의 주장은
<\/P>극단을 치닫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부산시는 부두가 건설된 바다가
<\/P>90년대 중반부터 법적으로 부산시 관할이라는 입장이고, 경상남도는 오히려 부두 전체가
<\/P>경남 권역이라는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.
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 ◀INT▶
<\/P>("경남땅 82%를 차지 사실상 남의 땅에 문패")
<\/P> ◀INT▶
<\/P>("부산시 기반 시설이 이미 다 들어가 있다")
<\/P>
<\/P>정부가 양측의 눈치를 보며,
<\/P>명확한 행정구역 조정을 미룬 결과가,
<\/P>자치단체간 또다른 갈등을 초래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어느 한쪽이 엉뚱한 주장을 펴고 있는 사이에,
<\/P>정작 올 하반기 시험 가동에 들어가야 할
<\/P>3개 선석과 2만 5천평의 물류부지가
<\/P>허공에 놓일 위기에 처했습니다.
<\/P>
<\/P>조만간 부두 시설의 취득과 등록,
<\/P>세금 납부 절차등이 이뤄져야 하지만,
<\/P>부두 사업자들은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.
<\/P>
<\/P> ◀SYN▶
<\/P> ("세금 낼 곳이 없다")
<\/P>
<\/P>두 자치단체간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는
<\/P>신항만 명칭 문제,
<\/P>
<\/P>이어 또다른 파장을 불러 올
<\/P>신항만 행정구역 문제.
<\/P>
<\/P>항만 경쟁력이라는 대 전제는,
<\/P>이미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.
<\/P>
<\/P> ◀stand-up▶
<\/P>부산시는 법정에서 행정구역의 시시비비를
<\/P>가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신항만 명칭 문제에이어
<\/P>행정구역 문제도 경상남도와 첨예한 대립이
<\/P>불가피할 전망입니다.
<\/P>
<\/P>MBC NEWS 조수완입니다.◀END▶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