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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하동 쌍계사 대웅전이 3백년 만에 해체 보수됩니다. 대웅전 건물 전체가 기울어지는 등 변형이 심하기 때문입니다. 이준석 기자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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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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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임진왜란 때 불 탄 뒤
<\/P>조선 인조 10년인 1632년 중건된
<\/P>하동 쌍계사 대웅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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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화려하진 않지만
<\/P>힘차고 당당한 모습이
<\/P>쌍계사 대웅전의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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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쌍계사 대웅전은 그래서
<\/P>임진왜란 직후의 대표적인 목조 건물로
<\/P>꼽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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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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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쌍계사 대웅전은
<\/P>조선 숙종 때인 1735년
<\/P>한 차례 보수된 뒤
<\/P>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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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그러나 3백년의 세월은
<\/P>짧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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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정면 기둥은 왼쪽으로 기울어졌고
<\/P>기둥과 벽면의 틈새는
<\/P>손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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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특히 대웅전 내부의 대들보는
<\/P>뒤틀어져 터져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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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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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해체 보수를 하지 않을 경우
<\/P>쌍계사 대웅전의 보존이
<\/P>힘든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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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문화재청은 최근
<\/P>8명의 전문가로 기술지도단을 구성해
<\/P>대웅전의 해체 보수공사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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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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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
<\/P> 쌍계사 대웅전 해체보수사업은
<\/P>꼬박 2년이 소요됩니다.
<\/P>빠르면 내년 말 쯤 새단장된 대웅전을
<\/P>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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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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