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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유논란이 끊이지 않는 지방의회 의원들의
<\/P>해외연수 일정표는 두부씩 작성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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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나는 대외에 알리는 알찬 연수 일정표였고, 다른 하나는 의원들끼리만 보는 놀자판 일정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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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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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남구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
<\/P>일정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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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1)재활용 엑스포 참관과 현지 재래시장
<\/P>방문 , 마닐라 시의회 방문을 통한 의원외교와 관광 개발 사례 견학 같은 업무 관련 내용으로 짜여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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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하지만, 의원 개개인에 돌린 일정표는
<\/P>딴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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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2)남구의 역점시책인 시장 활성화를
<\/P>배우기 위한 재래 시장 방문은 실제론
<\/P>그 지역의 활화산 관람과 등산, 승마
<\/P>관광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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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3)마닐라 시청과 시의회 방문은 야외 숲속 온천관광이었고, 연수를 통해 보고 느낀 점을 토론한다던 총평회는 아예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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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구의회 직원 "밖으로 알려지면 우리 직원들은 의원들한테 무지 혼납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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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의원 13명이 떠난 5박6일의 여행을 위해 쓰겠다고 계획한 예산은 천6백여만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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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 7명은 의원들을 보좌한다며 별도의
<\/P>구예산을 써가며 따라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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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해마다 떠나는 의원들의 해외여행 경비 편성은 자치단체 의원들이 직접하고 있어 이를 제재할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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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시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피하기위한 지방
<\/P>의회의 겉다르고 속다른 해외 연수 비용은
<\/P>고스란히 납세자들의 부담으로 되돌아오고
<\/P>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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