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의 마약 밀매조직으로부터
<\/P>필로폰을 사들여 국내에 유통시키고,
<\/P>상습적으로 이를 투약한 일당 3명이 검찰에
<\/P>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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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(3\/9),
<\/P>중국에서 필로폰을 밀수입해 판매한
<\/P>대구시 동구 신암동 37살 김모씨와,
<\/P>경북 영천시 모 건설회사 대표 41살 황모씨 등
<\/P>2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
<\/P>구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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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
<\/P>부산시 동구 범일동 43살 박모씨도 같은 혐의로
<\/P>구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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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에 따르면 마약밀수입 총책인 김씨는,
<\/P>지난 3일 중국 위해시의 모호텔에서 시가
<\/P>3천 5백만원 상당의 필로폰 10.72그램을
<\/P>사들인 뒤,커피믹스에 숨기는 수법으로 국내로 반입해 함께 구속된 황씨와 공모해
<\/P>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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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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