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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-포항간 복선전철사업이 효문공단을 두동강낸다는 우려속에, 정부까지 나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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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러가지 의견이 쏟아지긴 했지만, 주장만
<\/P>무성할 뿐, 별 뾰족한 해결책은 나오지
<\/P>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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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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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2천12년까지 완공 목표를 세운 울산-포항간 복선전철화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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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효문공단을 관통하게 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어떻게 하면 이곳을 피해갈 수 있을까,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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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g1) 처음 계획했던 노선에서, 효문공단 부근만 지하화하면 어떨까하는 의견, 최소한 지하 20m는 파야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기술적 불가능 판정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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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g2) 효문공단을 피해, 연암천쪽으로 철도를
<\/P>우회시키자는 대안도 나왔지만, 그러면 열차
<\/P>속력이 뚝 떨어져 전철이라는 이름이 무색하다는 반응 속에, 묻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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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g3) 그렇다면, 기존에 있던 동해남부선을 그냥 복선전철화 시키면 안되는냐는 주장 역시, 주거밀집지역인 만큼 인근 주민의 쏟아지는 민원을 피할 길이 없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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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g4) 마지막으로 내놓은 안은, 복선전철을 최대한 울산공항에 인접시킨다는 것인데, 역시 공항의 고도제한에 걸리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막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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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노병국 부장 한국철도시설공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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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도공단 주관 아래, 건교부와 산자부, 그리고 울산시, 북구청, 울산상의, 공단관계자들이
<\/P>머리를 맞대고 열띤 공방을 펼쳤지만, 주장과 반박만 무성한 채, 별 뾰족한 대책없이
<\/P>끝나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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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여러가지 대안이 제시된 만큼, 최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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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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