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문을 열면 그대로 낭떠러지인 비상구에서
<\/P>추락해 50대가 뇌사상태에 빠진 사건
<\/P>보도해드렸습니다.
<\/P>
<\/P>소방방제청이 전국 시, 도 소방본부에
<\/P>일제조사와 함께 긴급 안전조치를
<\/P>지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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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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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지난 3일, 뉴스데스크, 사람잡는 비상구)
<\/P>
<\/P>한 단란주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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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가 난 노래방과 같이
<\/P>문을 열면 그대로 낭떠러집니다.
<\/P>
<\/P>소방대원들이 비상구에 추락 위험을 알리는
<\/P>스티커를 붙입니다.
<\/P>
<\/P>비상구 밖에는 줄을 치는 긴급 안전조치를
<\/P>취했습니다.
<\/P>
<\/P>
<\/P>아무런 안전 시설이 없는 비상구는 울산에서만 33곳으로, 전국적으로는 수백곳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.
<\/P>
<\/P>소방방제청은 또 다른 사고 예방을 위해
<\/P>시, 도 소방본부에 일제조사를 지시했습니다.
<\/P>
<\/P>또 비상구에 추락을 막기 위한 발코니나
<\/P>부속실 설치가 내년 5월까지 유예돼 있지만
<\/P>소방행정력을 동원해, 최대한 빨리 보수하도록
<\/P>다중이용업소에 요청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이현영 과장(소방방재청)
<\/P>"시설의 위험성과 조치 요령을 알리고
<\/P>고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
<\/P>홍보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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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 이후 업주들도 심각성을 느끼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노래방 업주
<\/P>"안전조치를 하긴 해야죠.
<\/P>발코니 설치하는 건 쉽죠"
<\/P>
<\/P>한 사람의 목숨을 잃고 얻은, 값비싼 교훈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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