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구치소가 수용자 관리를 하면서 수용자
<\/P>가족을 잘못 기재하는 바람에 협박에 시달리게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말썽을 빚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구치소와 장모씨에 따르면
<\/P>지난해말 폭력 혐의로 구속된 이모씨의
<\/P>수용자 카드를 작성하면서 장모씨를 이씨의
<\/P>아내로 잘못 기재했습니다.
<\/P>
<\/P>잘못 기재된 장 모씨는
<\/P>이씨로 부터 상습적으로 협박공갈을 당해
<\/P>고소한 피해자로 밝혀졌으며, 장씨는 이후
<\/P>이씨로부터 전화와 편지를 통해 ‘석방되면
<\/P>가만두지 않겠다‘는등의 협박을 당했다며
<\/P>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에대해 울산구치소는 수용자 이씨의
<\/P>말만듣고 수용자 카드를 작성해 이같은
<\/P>일이 벌어졌다고 시인했으며, 6백여명에
<\/P>달하는 수용자 가족카드를 일일이
<\/P>신원조회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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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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