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지난 주말 부산지방에 내린 눈은
<\/P>100년만에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지만,
<\/P>앞으로는 이같은 폭설 현상이
<\/P>자주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.
<\/P>
<\/P>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의 변화가
<\/P>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만흥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\/P>
<\/P>지난 30년동안 부산에서
<\/P>연간 10센티미터 이상 눈이 내린 적은
<\/P>2001년과 1982년, 1978년등 모두 세 번입니다.
<\/P>
<\/P>이에비해 일년동안 전혀 적설량을
<\/P> 기록하지 못한 해는 6번이나 됩니다.
<\/P>
<\/P>최근 20년간 부산지역 적설량은
<\/P>최고적설량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데 비해,
<\/P>폭설의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와 같은
<\/P>급격한 환경변화가 정상적인 대기순환을
<\/P>방해하면서 폭설이나 태풍등의 기상이변을
<\/P>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.
<\/P>
<\/P> ◀교수INT▶
<\/P> "북반구 고위도 3-4도 상승.."
<\/P>
<\/P>100년만에 최대라는 적설량 기록이
<\/P>단 몇 년안에 깨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.
<\/P>
<\/P>부산시는 이번 폭설과 같은 기상현상이
<\/P>앞으로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보고
<\/P>염화칼슘 살포 위주의 대책을 전면 수정해
<\/P>제설 전문장비를 대규모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 ◀시청INT▶
<\/P> "염화칼슘으로는 안돼.."
<\/P>
<\/P>6월중으로 도입될 예정인 제설 장비는
<\/P>16개 구,군에 각각 한 대 이상씩 배치돼
<\/P>제설작업에 활용될 계획입니다.
<\/P>
<\/P>S\/U) 3월에 내린 37.2센티미터의 폭설은
<\/P>부산도 이제 더 이상 폭설피해의 안전지대가
<\/P>아님을 입증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 news 이만흥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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