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개인신용정보가 빼곡히 적힌 서류 수천장이
<\/P>바닷가 방파제에 무더기로 버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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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채권회사가 이전을 하며 소각을 맡긴 서류가
<\/P>그대로 버려져 사생활침해 논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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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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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바닷가 방파제 사이로 무단투기된 포대가
<\/P>수두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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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대를 열자 집주소에서부터 주민등록복사본,
<\/P>은행계좌번호가 빼곡히 적힌 서류가
<\/P>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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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지어 신용정보조회자료에서부터
<\/P>인감증명서까지 발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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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한 포대에만 2백여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들어있습니다. 이런 포대만 이곳에 17개가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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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가 현대캐피탈 채권센타에서 작성된
<\/P>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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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가 건물을 이전하면서 버린 서류로
<\/P>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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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현대캐피탈
<\/P>(저희가 이전하면서 다 파쇄하고 버리라고 했는데 일부가 소각한다고 버린다는 것이 그렇게 됐나본데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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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말이면 낚시터로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
<\/P>버젓이 버려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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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최초발견자
<\/P>(낚시하러 왔다가 포대자루가 여러개 있어 뭔가 하고 봤더니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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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류속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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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정보유출피해자
<\/P>(말이 안나오네요. 나참. 당황스러워서. 기분나쁘고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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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재벌그룹의 한 신용기관이 소중히 다뤄야할 고객의 정보를 함부로 내둘러 심각한 사생활침해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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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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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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