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74년만의 폭설 곳곳 두절.피해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3-06 00:00:00 조회수 82

◀ANC▶

 <\/P>어제 밤새 울산에 내린 폭설은 기상관측이래

 <\/P>가장 많은 양인 18.4cm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록적인 폭설로 하늘과 바다의 교통이 상당

 <\/P>시간 두절되고,시민피해도 잇따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저녁 어스름부터 내리던 눈이 하늘을 가득

 <\/P>덮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조등을 켜도 앞을 볼 수 없을 정돕니다.

 <\/P>

 <\/P>사람들은 조심조심. 그러나 여기저기 쿵쿵.

 <\/P>사고가 잇따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달 46년만의 폭설뒤 제설장구를

 <\/P>갖추겠다던 시내버스 업체들의 약속은 전혀

 <\/P>지켜지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학생

 <\/P>

 <\/P>공항은 오전까지 결항됐고, 항포구에는 발이

 <\/P>묶인 천여척의 어선들로 가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부고속도로와 일부 국도에도, 오늘 오전까지 차량통행이 제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

 <\/P>

 <\/P>119 상황실에는 갑작스런 폭설로 고립된 등산객

 <\/P>들의 구조요청이 빗발쳤으며,

 <\/P>

 <\/P>눈때문에 워드검증 시험장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발을 동동 굴리며 애를

 <\/P>태웠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눈 무게를 이기지 못한 비닐하우스도 35동이나

 <\/P>파손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트렉터를 동원해 눈을 치워보지만, 뒤돌아서면 헛수곱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1931년 울산지방에서의 기상관측이래

 <\/P>가장 많은 양인 18.4cm의 눈이 내렸습니다

 <\/P>

 <\/P>74년만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달 폭설을 경험했던 울산시의 대처는 훨씬 빨라졌고, 시민들도 직접 눈 치우기에

 <\/P>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시민 모두를 힘들게 한 폭설이었지만 어린이

 <\/P>들에게는 즐거운 눈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취재기자
sailor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