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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산지역도 주상복합 건축 열기가
<\/P>뜨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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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5층에서 최고 52층까지 높이도 다양한데,
<\/P>무분별한 건립이 자칫 도심의 스카이라인을
<\/P>훼손하지는 않을 지 우려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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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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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에 25층 3동 규모의
<\/P>주상복합이 건설에 들어간 이후 대형 주상복합
<\/P>건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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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자리에 29층 규모의
<\/P>주상복합 건축 허가가 이미 났고 우정동에 35층
<\/P>4동 규모,옛 코리아나 호텔 자리에 41층 규모의
<\/P>주상복합 건물이 건축심의를 모두 마치고
<\/P>이달중으로 건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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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남구문화원 옆에 32층 짜리가
<\/P>건축심의를 기다리고 있고 며칠전에는
<\/P>한 건설업체가 중구 태화동 코아빌딩 자리에
<\/P>52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세우겠다며 교통영향 평가 신청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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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청에서 허가해 주는 20층 이하 주상복합
<\/P>건물은 이보다 더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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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에만 신정동과 야음동에 20층 규모의
<\/P>주상복합 건물 5건이 이미 허가났고,
<\/P>중구에도 반구동 등에 6건의 15층 규모의
<\/P>주상복합 건립이 진행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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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대형 건물들이 도심의 슬럼화를 막고
<\/P>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는 등의 장점도 있지만
<\/P>우려스런 대목도 만만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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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상복합건물은 상업지역에 지어지기 때문에
<\/P>일조권 제한이 없어 이에따른 민원도
<\/P>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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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초대형 주상복합 대부분이 태화강을 따라
<\/P>지어져 도심 스카이라인 훼손 등 조망권
<\/P>피해도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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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대형 건물 주변의 교통체증 등도
<\/P>우려되는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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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성봉경 도시미관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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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물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같은
<\/P>주상복합 건물 허가가 나겠지만 장기적인
<\/P>울산 도심 미관을 우선시하는 심의와 허가
<\/P>절차가 요구되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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