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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갑을 넘긴 할머니 2명이
<\/P>손자뻘 되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
<\/P>캠퍼스 생활에 뛰어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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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인복지를 전공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
<\/P>도움이 되고 싶다는 두 주름패인 여대생들의
<\/P>만학 열기를 민성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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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업을 듣는 젊은 대학생들 사이로
<\/P>유독 눈에 띄는 두 명의 학생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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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수님보다도 나이가 많아 보이는
<\/P>이 여대생들은 모두 60살이 넘었지만
<\/P>공부에 대한 열의는 누구보다도 뜨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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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의가 끝나고 학생회실에서
<\/P>손자뻘되는 선배님들에게 첫 수강신청에 대해
<\/P>조언을 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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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
<\/P> "이 교수님 정말 좋아요!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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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순평생에 처음 접해보는 캠퍼스 생활이라
<\/P>설레임과 함께 걱정도 앞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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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 "행복하다..잘 해 낼까 걱정도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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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의 소박한 꿈은 노인복지를 전공해
<\/P>어려움에 처한 같은 나이의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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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 "노인복지 미흡 느껴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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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린 선배들은 뒤늦게 학업에 뛰어들어
<\/P>검정고시와 대입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뚫고
<\/P>들어온 후배들에게 더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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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 "어머니 같고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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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 여대생들은
<\/P>영어와 컴퓨터 수업이 내심 걱정이라면서도
<\/P>내친 김에 대학원까지 노려보고 싶다며
<\/P>만학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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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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