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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[RR]예순의 여대생

입력 2005-03-05 00:00:00 조회수 157

◀ANC▶

 <\/P>환갑을 넘긴 할머니 2명이

 <\/P>손자뻘 되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

 <\/P>캠퍼스 생활에 뛰어들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인복지를 전공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

 <\/P>도움이 되고 싶다는 두 주름패인 여대생들의

 <\/P>만학 열기를 민성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수업을 듣는 젊은 대학생들 사이로

 <\/P>유독 눈에 띄는 두 명의 학생이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교수님보다도 나이가 많아 보이는

 <\/P>이 여대생들은 모두 60살이 넘었지만

 <\/P>공부에 대한 열의는 누구보다도 뜨겁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강의가 끝나고 학생회실에서

 <\/P>손자뻘되는 선배님들에게 첫 수강신청에 대해

 <\/P>조언을 구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

 <\/P> "이 교수님 정말 좋아요!.."

 <\/P>

 <\/P>예순평생에 처음 접해보는 캠퍼스 생활이라

 <\/P>설레임과 함께 걱정도 앞섭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"행복하다..잘 해 낼까 걱정도.."

 <\/P>

 <\/P>이들의 소박한 꿈은 노인복지를 전공해

 <\/P>어려움에 처한 같은 나이의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"노인복지 미흡 느껴.."

 <\/P>

 <\/P>어린 선배들은 뒤늦게 학업에 뛰어들어

 <\/P>검정고시와 대입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뚫고

 <\/P>들어온 후배들에게 더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"어머니 같고.."

 <\/P>

 <\/P>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 여대생들은

 <\/P>영어와 컴퓨터 수업이 내심 걱정이라면서도

 <\/P>내친 김에 대학원까지 노려보고 싶다며

 <\/P>만학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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