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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밖에서의 쓰레기소각 주의하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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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기가 건조한데다가 바람까지 불어 산불로
<\/P>번지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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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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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오늘(3\/4) 낮 12시 50분쯤 북구 천곡동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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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방 헬기 4대가 나서 연신 물을 뿌려대지만
<\/P>강한 바람을 타고 번진 연기가 완전히 마을을
<\/P>완전히 덮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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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일째 발효중인 건조주의보로 불은 걷잡을
<\/P>수 없이 커져,임야 2.5ha와 소나무 천여그루를
<\/P>태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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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오늘 불이 인근 농가에서 쓰레기를
<\/P>소각하다 태운것으로 추정하고 농가 주인
<\/P>51살 김모씨를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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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북구청녹지과
<\/P>(농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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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27일에도 남구 성암동 야산에서
<\/P>쓰레기를 태우다 불이나 소나무와 잡목 등을
<\/P>태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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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불로 쓰레기를 소각하던 73세 박씨는
<\/P>사법처리를 받아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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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1월부터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만 20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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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쓰레기 소각으로 번진 산불이
<\/P>계속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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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소하게 여겨지는 쓰레기 불티가 화마로
<\/P>돌변해 엄청난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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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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