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몇년 전, 구제역이 발생하는 바람에
<\/P>전국의 축산농가에서
<\/P>수천억 원의 피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.
<\/P>
<\/P>구제역은 봄철에 많이 발생하고
<\/P>특히 전파 경로도 파악되지 않은데다
<\/P>일단 발병하면 속수무책이기 때문에
<\/P>발병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조심해야 합니다.
<\/P>
<\/P>김상헌 기자 보도.
<\/P>
<\/P> ◀VCR▶
<\/P>3년 전 00의 한 축산농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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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제역에 걸린 돼지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소나 돼지 같이 발굽이 갈라진
<\/P>네 발 짐승에 발병하는 구제역은,
<\/P>일단 걸리고 나면 입과 발굽에 물집이 생기는데
<\/P>순식간에 확산돼 가축의 경제성을 떨어뜨리는
<\/P>무서운 전염병입니다.
<\/P>
<\/P>이 때문에, 폐사율은 5%에 불과하지만,
<\/P>국제 수역사무국에서 A등급으로 분류한
<\/P>악성 가축전염병 가운데서도
<\/P>최악의 전염병으로 꼽히는, 국제 교역에서
<\/P>가장 중요한 규제 대상이기도 합니다.
<\/P>
<\/P>국내에서는 지난 2천 년과 2천2 년
<\/P>구제역이 발생해 축산농가의 피해액만
<\/P>4천6백억 원에 이르렀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손진호\/경매사
<\/P>"...30%는 감소 어려움 컸다..."
<\/P>
<\/P>급격한 소비 감소에 수출길까지 막혀
<\/P>지금까지 후유증이 만만치 않습니다.
<\/P>
<\/P>(s\/u)이처럼 가축에겐 워낙 치명적인데다
<\/P>전염성이 강해서 일단 발병하고 나면 손을
<\/P>쓸 수가 없습니다. 예방만이 최선입니다.\/\/\/
<\/P>
<\/P>아직 전파 경로조차 파악되지 않은 만큼
<\/P>농협에서도 구제역의 재발을 막기 위해
<\/P>축산농가의 교육과 홍보, 방역활동에
<\/P>온힘을 쏟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김일군\/경남본부장
<\/P>"생석회, 순회 방역 최선..."
<\/P>
<\/P>요 몇년새 구제역이나 조류독감, 브루셀라 같은
<\/P>악성 가축질병이 해거리로 찾아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전염 경로나 위해성을 밝히기 위한
<\/P>축산당국의 노력과 더불어 재발을 막기 위한
<\/P>축산농가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
<\/P>뒤따라야 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.
<\/P>mbc news 김상헌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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