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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애인과 이별‘ 비관한 30대 남자 자살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3-04 00:00:00 조회수 134

어젯밤(3\/3) 10시30분쯤 동구 서부동 33살

 <\/P>신모씨가 자신이 사는 아파트 5층 옥상에서

 <\/P>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숨진 신씨가 6개월전부터 사귀던 여자

 <\/P>친구와 헤어져 처지를 비관해오다 최근에 자살소동을 벌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

 <\/P>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조사결과 신씨는 얼마전 공무원 시험에

 <\/P>합격한 여자 친구의 부모로부터 직업이 없고

 <\/P>무능하다며 이별을 강요받은 것으로

 <\/P>나타났습니다. 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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