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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문에서 추락 50대 뇌사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3-03 00:00:00 조회수 2

어제(3\/2) 밤 10시40분쯤,

 <\/P>고향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갔던

 <\/P>남구 야음동 55살 윤모씨가 비상구를

 <\/P>출입문으로 착각하고 2층에서 추락해

 <\/P>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비상구는 계단이 아닌 밧줄을 타고 내려오는

 <\/P>완강기가 설치돼 있어 문을 열면

 <\/P>그대로 낭떠러지여서 변을 당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행법상 노래방과 같은 다중이용업소는

 <\/P>출입구 반대편에 비상구를 만들고

 <\/P>그 옆에 완강기를 설치하면

 <\/P>준공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 <\/P>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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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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