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전국을 돌며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팔던 일당이
<\/P>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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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방금전까지 노인들을 상대로 노래강습을 한
<\/P>흔적이 남아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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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약품 판매장에느 화장지에서 당면,세제가 가득 쌓여있어 잡화장을 방불케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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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흥겨운 노인들 뒤로,이들에게 팔 약이 가득
<\/P>쌓여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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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피해노인
<\/P>(가면 노래도 부르고 재미나요. 그래서
<\/P>아줌마들이 많이 있어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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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인들이 만병통치약으로 알고 구매한 약은
<\/P>식품의약품안전청에 등록되지 않은
<\/P>이른바 무등록 건강식품으로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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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약을 먹은 노인 30여명은 부작용을
<\/P>호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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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피해자 이모할머니
<\/P>(몸이 간지러워 3일동안 잠도 못잤다.
<\/P>거기 노래하고 그러니까 재미도 있어 갔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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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김씨 일당은 한통에 7천원하는 이 제품을 3만원에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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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일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250여명의
<\/P>노인들에게 판매한 금액만 2천만원어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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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노인들에게 저가의 세제류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유흥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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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피의자
<\/P>(할머니들을 유인하기 위해 휴지도 주고...
<\/P>비타민제라고 말하고 팔았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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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지점장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, 보건환경연구원에 이들이 판매한 건강
<\/P>기능식품의 유해성 여부에 대해 분석을
<\/P>의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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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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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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