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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휴업휴가자 복귀문제로 노사갈등을 겪어온
<\/P>통일중공업이 대량해고 사태에 직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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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모두 감정의 골까지 깊어진 상태여서
<\/P>대규모 노사분규가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
<\/P>우려까지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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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성주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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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1분30초
<\/P>통일중공업은 현재
<\/P>휴업휴가 복귀자 103명 가운데
<\/P>주물사업본부로의 파견근무를 거부한
<\/P>96명은 해고, 뒤늦게 사업장으로 복귀한 7명은
<\/P>정직시키겠다는 입장을
<\/P>노조에 전달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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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에 징계위원회를 열어 소명기회를 줬지만 해당자와 노조가 참여를 거부한만큼
<\/P>직권해고 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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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박재석 부사장
<\/P>"일 못하겠다는데 어떻게 하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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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통일중공업은 오는 10일까지 한번 더
<\/P>소명기회를 준뒤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
<\/P>해고와 정직을 단행한다는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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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해고가 이뤄질 경우 금속노조 차원의
<\/P>전면전이 시작될 것이라며 경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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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윤정민\/노조 사무장
<\/P>"연대해서 끝까지 싸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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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업무방해와 폭력 등의 혐의로 사측이
<\/P>노조원을 고소고발한 건수가 300건을 넘었고
<\/P>노조도 19억원의 임금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노사간 감정의 골까지 깊어져 사태 해결의
<\/P>실마리를 찾기도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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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노사간 극적타협이 없는한 대규모
<\/P>노사분규가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
<\/P>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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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김성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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