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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교 신입생 2백여명을 태우고 현장학습을 가던 관광버스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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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체손님을 태우고 선두차량을 바짝 따라가는 관광버스들의 잘못된 습관이 부른 사고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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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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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광버스의 유리창이 깨지고, 차체가 심하게
<\/P>찌그러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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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뒤로 넉대의 버스가 이 차를 잇따라 들이받는 5중 추돌 사고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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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는 오늘 오전 10시쯤 일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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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스에는 울산 산업단지를 견학하러 나선 부산 대연정보고등학교 신입생 2백여명이 타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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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앞 차에서 뭔가가 떨어져 급브레크를 밟았다. 그래서 뒤 차들이 잇따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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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솔 교사를 포함해 12명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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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쿵 해서 일어나니까 뒤에서 또 쿵 쿵 거렸어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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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머지 학생들은 응급조치를 받은 뒤 다른 차에 옮겨타고 견학 일정을 강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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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일렬로 줄지어 달리던 관광버스들이
<\/P>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아 급정거에 연쇄 추돌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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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 차를 바짝 따라붙는 것은 단체 손님을 태운 관광버스들의 관행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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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다른 차가 끼어드는 걸 방지 할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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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관광버스 기사 5명을 모두 안전거리 미확보로 입건하고, 버스회사 대표를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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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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