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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산에는 방화로 추정되는
<\/P>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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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방화범은 아직
<\/P>검거하지 못해 또 다른 방화가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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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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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오늘(3\/2) 새벽 3시20분쯤
<\/P>북구 염포동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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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불은 0.8ha를 태우고
<\/P>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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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등산로에서 멀리 떨어진 계곡에서 일어나
<\/P>산불 진화대도 제대로 찾지 못한 산불을,
<\/P>누군가 신고했다는 게 수상쩍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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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울산시 녹지계 관계자
<\/P>“새벽3시에, 산불진화대도 못찾는 곳에
<\/P>산불이 난 것을 어떻게 아느냐“
<\/P>
<\/P>어제 새벽2시10분쯤 북구 매곡동
<\/P>지방산업단지 뒷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
<\/P>2시간여동안 1ha를 태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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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작년부터 여러차례 전원 주택 건설 허가가
<\/P>신청되거나 문의가 있었던 곳이어서
<\/P>산지 개발 행위와 관련한 방화로
<\/P>추정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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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틀전에는 울산대공원 인근 야산에서
<\/P>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네차례나
<\/P>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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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넉달동안 모두 12차례나 일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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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방화범 검거 전담반을 구성했지만
<\/P>지금까지 단 한명도 잡지 못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와 경찰은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
<\/P>최고 2천만원의 포상금을 내거는 등
<\/P>대책마련에 분주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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