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기존의 상영관으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던
<\/P>울산극장이 오늘(3\/2) 21년 세월을 끝으로
<\/P>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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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울산에는 복합상영관만이 남아
<\/P>치열한 고객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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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어제(3\/1) 밤 21년간의 상영을 마지막으로
<\/P>시민들의 웃음과 눈물을 짓게했던 영사기가
<\/P>가동을 정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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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극장이 수익성 악화로 결국 폐업신청을
<\/P>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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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극장관계자
<\/P>(우리같은 단일 극장은 어떻게 하려고 해도
<\/P>살아남을길 없다.)
<\/P>
<\/P>1963년 설립된 태화극장은 지난해 4월 문을
<\/P>닫았고, 천도극장도 올해 2월 폐업신고를
<\/P>했습니다.
<\/P>
<\/P>중구의 번화가를 이끌었던 극장이 사라지면서
<\/P>시민들은 아쉬움도 커져갑니다.
<\/P>
<\/P>◀INT▶전찬배
<\/P>(예전에는 여기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. 영화한편 보려고 줄을 얼마나 섰는데.)
<\/P>
<\/P>◀S\/U▶21년동안 시민들의 사랑의 받았던 울산극장이 문을 닫음으로서, 이제 울산에서 기존 상영관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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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신 그 자리를 복합상영관이 차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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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롯데시네마에 이어 중구의 메가박스와
<\/P>프리머스는 통신회사 카드와의 제휴를 통해
<\/P>가격을 할인하고 각종 이벤트 행사도 펼쳐
<\/P>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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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리고 성남동 옛 상업은행자리의 새로운 복합영화관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등 울산의 극장
<\/P>1번가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
<\/P>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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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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