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바닷속에서 일정기간이 지나면
<\/P>분해돼 없어지는 친환경적인
<\/P>어구개발 사업이 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지난해 생분해성 자망과
<\/P>그물 통발 제작기술이 개발된데 이어
<\/P>올해는 바닷물에 녹는
<\/P>붕장어 통발어구 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수산정보,장원일 기잡니다\/\/\/
<\/P>
<\/P> ◀END▶
<\/P>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
<\/P>청정해역을 자랑하는 남해안이지만
<\/P>바다 밑은 각종 쓰레기와
<\/P>유실된 그물,통발 같은 폐 어구로 가득합니다
<\/P>
<\/P>이들 가운데 플라스틱 통발은
<\/P>완전 분해되는데 무려 4-5백년의 시간이 걸리며
<\/P>현재 남해안 바다 1㎢에 최고 94개의 통발이
<\/P>가라앉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.
<\/P>
<\/P>바닷속에 유실된 통발은
<\/P>해양 환경오염 뿐 아니라 어자원의 감소로
<\/P>이어진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(구팔근 전무\/근해통발수협)
<\/P>"인터뷰 뒷 부분- 유실된 통발엔 어린 고기나 큰 고기가 들어가 기생함에 따라 잡을 수 있는
<\/P>고기가 그만큼 줄 수 밖에 없다.어자원감소"
<\/P>
<\/P>국립수산과학원은 이에 따라
<\/P>지난해 생분해성 자망과 그물 통발기술을
<\/P>개발한데 이어 올해는
<\/P>물에 녹는 통발어구 개발에 착수했습니다.
<\/P>
<\/P>과학원측은 생분해성 통발어구가
<\/P>기능과 가격면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에 이르면
<\/P>오는 2천8년부터
<\/P>어민들에게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.
<\/P>
<\/P>(S\/U)‘녹는 플라스틱 통발어구‘가
<\/P>실용화되면 어자원보호와 해양오염 방지는 물론
<\/P>어구수출을 통한 관련 산업 육성에도
<\/P>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<\/P>MBC NEWS장원일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