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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도나도 대학유치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3-01 00:00:00 조회수 147

◀ANC▶

 <\/P>울주군의 산업기술대학 유치 발표 이후

 <\/P>읍, 면마다 대학을 유치하겠다며

 <\/P>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부동산 투기에 주민간의 불화로 비춰져,

 <\/P>대학 유치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울주군이 산업기술대학 부지로 제시한

 <\/P>온양읍 운화리 일대 75만평은

 <\/P>사실 온양읍 대학유치위원회가 국립대 유치를

 <\/P>바라며 자체 용역을 통해 물색한 땅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한재동 온양읍 대학유치위원장

 <\/P>

 <\/P>

 <\/P>서생면은 원전 건설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

 <\/P>온산읍은 국가 산업단지가 있는 온산에

 <\/P>대학을 유치해야 한다며 각각 대학유치

 <\/P>추진위원회를 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삼동면은 화장장 유치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

 <\/P>역세권 개발이 용이한 삼남면과 공동으로

 <\/P>대학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대로 가다가는 주민간 갈등마저

 <\/P>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
 <\/P>

 <\/P>또 한번 대학 유치 바람이 분 일대에는

 <\/P>어김없이 부동산 투기 붐이 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울주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을

 <\/P>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동명 기획실장\/울주군

 <\/P>“결정권이 있는 울산시에 경쟁력 있는 부지를 추천”

 <\/P>

 <\/P>대학부지로 예정됐던 두동은 땅값이 크게 올라

 <\/P>대학 설립이 불가능한데다 공공개발도 힘든

 <\/P>실정이 돼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주민들의 대학 유치 움직임이

 <\/P>대학 설립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며

 <\/P>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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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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