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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기로 주민갈등 치유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3-01 00:00:00 조회수 12

◀ANC▶

 <\/P>기념일이면 으레 관공서에서 내거는 태극기, 하지만 생각을 좀 바꾸면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고 합니다.

 <\/P>

 <\/P>불경기에 기죽은 상인들에게는 희망을 주고,

 <\/P>왕래가 없는 아파트 주민들의 갈등을 치유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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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고사리 손에 소형 태극기를 움켜진 어린이들이 재래시장 골목길을 누비고 다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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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른들의 도움을 받아, 가게마다 태극기가

 <\/P>내걸리고, 지나가는 차량도 이들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김민경 명덕초등학교4학년 (오른쪽)

 <\/P>"태극기 달아주니까, 고맙다는 말에 부뜻"

 <\/P>

 <\/P>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회원들이 나라사랑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하기위해 태극기

 <\/P>수백점을 마련해, 자녀들과 함께 펼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불경기에 잔뜩 움츠렸던 재래시장이, 펄럭이는 태극기에 큰 돈 들이지 않고도 모처럼 활기를 띄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유춘화 상인 동구 동울산 시장

 <\/P>"장사도 안 되는데, 태극기 보니 힘이 난다"

 <\/P>

 <\/P>270세대가 사는 한 아파트 단지, 거의 한집도 빠지지 않고 태극기를 게양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이곳에서는 이렇게 새이웃이 생길때마다 태극기를 나눠주며 이웃간의 정을 돈독히 쌓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입주 당시 하자보수 문제로 서로간에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국기게양 권장운동으로

 <\/P>4년동안의 갈등을 해결하게 됐습니다

 <\/P>

 <\/P>◀INT▶ 박우신 아파트 입주자 대표

 <\/P>"주민이 마음을 하나로"

 <\/P>

 <\/P>기념일만 지나면 싹 자취를 감춰버리는 태극기, 하지만 평소에도 활용하기에 따라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합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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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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