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오늘 오전 울산지역에서 KT일반전화가 불통돼
<\/P>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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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형 사업장은 연락이 두절되고,자동차 계약이 해지되는 등 그야말로 혼란의 월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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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자동차 영업소 직원들이 연신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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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급기야 개인 휴대폰을 들고 통화를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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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세호\/현대자동차 영업소
<\/P>(영업소는 전화가 중요한데 안되니까, 중요한 손님 계약까지 해지됐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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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지역 KT일반전화가 불통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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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2시간이 넘도록 시외전화와 함께
<\/P>일반전화에서 휴대전화로의 통화가
<\/P>불통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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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(전화량이 많아 연결이 안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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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말인 오늘(2\/28) 카드 결재로 인한 폰뱅킹
<\/P>증가와 평소 250만콜의 통화가 갑자기 350만콜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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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순애\/한국통신
<\/P>(서울지역에서 갑자기 호수가 증가해서 울산에까지 영향을 미쳤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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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만여명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의 전화 불통은
<\/P>연락망의 두절로 연결돼 업무에 큰 혼란을
<\/P>가져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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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현대중공업 통신운영부
<\/P>(전화가 안된다고 오전에 연락이 많이 와서
<\/P>당황하고 난리가 났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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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황하기는 음식점도 마찬가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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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반 전화가 되지 않자 카드단말기의 속도까지 느려져, 바쁜 점심시간 한참 애를 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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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기주\/음식점
<\/P>(평소에는 5초만에 되던것이, 오늘은 40초도 넘게 걸렸다. 안그래도 바쁜데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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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첨단 시설이라고 큰소리치던 한국통신이 월말의 폭주를 이유로 아무런 대비책없이
<\/P>통신 암흑천지를 만들어 이용고객들은 엄청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봐야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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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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