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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인사 고지거부,투기의혹 제기

입력 2005-02-28 00:00:00 조회수 193

◀ANC▶

 <\/P>오늘(2\/28)자로 울산시와 시의회

 <\/P>고위인사나 선출직 고위 공무원 22명의

 <\/P>1년간 재산변동사항이 공개됐는데

 <\/P>70%가 재산이 늘었고 일부 인사의 경우

 <\/P>고지거부를 하는가하면 일부의 경우

 <\/P>부동산 투기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1급이상 공무원,그리고 시의원 등

 <\/P>울산광역시 공보를 통해 공개된 지난 1년간의

 <\/P>재산변동 신고결과 김무열 시의원이

 <\/P>자신의 주유소영업으로 2억6천만원이

 <\/P>증가했으며 강석구 시의원도 주식 무상증자로

 <\/P>1억천여만원이 늘어났다고 신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맹우 시장은 급여정립 등 예금증가로

 <\/P>423만원,김철욱 시의장은 대출금상환 등으로

 <\/P>948만원이 늘었다고 각각 신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재산총액은 이수만 시의원 30억원,

 <\/P>김춘생 시의원 25억8천만원,김무열 시의원

 <\/P>23억원 등의 순을,박맹우시장 1억7천800만원,

 <\/P>김철욱 시의장은 7억8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.

 <\/P>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일부 인사들의 경우 예금인출과

 <\/P>대출로 울주군과 북구에 억대의 농지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 재테크명분으로 투기의혹이

 <\/P>제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해당 인사는 고향에 땅이 좀 필요할 것 같아 주변 권유로 매입했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일부 고위직은 자녀 재산상황을 공개하지

 <\/P>않았으며 당사자는 다른 지역에 살기

 <\/P>때문에 신고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을

 <\/P>공직자윤리위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국회의원 가운데는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지난해 주식배당금등으로 44억원이 증가한

 <\/P>2천611억원으로 재산 1위를 기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은 장인의 유산으로

 <\/P>2억8천900만원이 증가한 10억8천여만원,

 <\/P>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은 학원 건물 처분에

 <\/P>따라 6천200만원이 늘어난 1억3천여만원.

 <\/P>

 <\/P>같은 당 조승수 의원도 3천200만원 증가한

 <\/P>1억2천여만원,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은

 <\/P>천300만원 증가한 17억여원을 신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반면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은 대출로

 <\/P>지난해보다 줄어든 1억7천800만원,

 <\/P>김기현 의원도 활동비지출로 9천600만원 줄어든 38억원을 신고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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