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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설학교 위장 전입으로 전학 기피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2-28 00:00:00 조회수 130

◀ANC▶

 <\/P>과대 학교 해소를 위해 신설된 초등학교가

 <\/P>학부모들의 위장 전입을 통한 전학 기피로

 <\/P>당초 예상했던 학급수를 채우지 못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전체 학급수가 67개에 이른 울주군 범서

 <\/P>초등학교의 과대 과밀 해소를 위해 다음달초

 <\/P>천상초등학교가 새로 개교하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실제 천상초등학교로 전학해 가는

 <\/P>학생들은 당초 예상한 36학급보다 9학급이나

 <\/P>적은 27학급에 불과합니다.

 <\/P>

 <\/P>전학 대상 학생 가운데 상당수가

 <\/P>범서초등학교에 남기 위해 주소지를 위장

 <\/P>전입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범서초등학교는 여전히 56학급의

 <\/P>과대학교로 남게 됐고 천상초등학교는 10여개

 <\/P>교실이 남아돌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학급수가 77학급이나 되는 무거초등학교도

 <\/P>다음달 인근에 신복초등학교가 새로 개교하지만 학생들의 위장 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당초 절반 정도의 학생들을 분리할

 <\/P>계획이었지만 위장 전입으로 23학급만 줄어들고 여전히 54학급의 과대학교로 남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신설학교 전학을 꺼리는 과정에서 위장전입은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관계당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아 불법행위가 만연되는 실정에

 <\/P>있습니다

 <\/P>◀S\/U▶

 <\/P>과대학교 해소라는 당초의 취지를 살리기

 <\/P>위해서는 위장 전입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

 <\/P>실제 저주지를 기준으로 한 학교 재배정이

 <\/P>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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