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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산시 웅상읍을 4개동으로 분동하는
<\/P>행정개편 작업이 추진되자
<\/P>일부 주민들이 농어촌지역 특례입학과
<\/P>재산세,교육비 혜택등이 사라진다며
<\/P>분동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.
<\/P>김재철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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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읍으로 돼있는 웅상에 출장소를 설치하고
<\/P>동을 나누는 안이 승인됨에 따라
<\/P>양산시가 조례개정등 행정개편작업을
<\/P>본격화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8만명이 넘는 웅상 주민들의 행정편의와
<\/P>지역개발을 위해 웅상읍 9개里를
<\/P>서창과 소주,평산과 덕계동등 4개동으로 나누고 민원업무를 관장할 정원80명의 출장소 설치를 주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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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일부 지역민들은 동 승격으로
<\/P>불이익을 가져온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-주민-
<\/P>"농촌지역으로 분류돼 대학 입학시 누려온
<\/P>특례입학이 없어지게 됐다. 전학시키겠다"
<\/P>
<\/P>주민들은 또 재산세 대폭 인상과
<\/P>급식비,수업료 지원 중단, 그리고
<\/P>의료보험 인상등 각종 불이익을 들며
<\/P>분동 대책을 촉구했습니다.
<\/P>
<\/P>...道議員 ...
<\/P>"지방자치법이 개정됐기 때문에 분동 보다
<\/P>특혜가 유지되는 분읍,출장소 설치방안 추진"
<\/P>
<\/P>뜻밖의 암초에 부딪친 양산시는
<\/P>지역발전 협의회를 잇따라 열고
<\/P>분동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홍보를 강화하는등
<\/P>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.
<\/P>
<\/P>...市 關系者...
<\/P>"시는 분동 이후에도 농촌지역 혜택이
<\/P>지속되도록 관계부처에 건의문 발송등
<\/P>다각도 노력 경주"
<\/P>
<\/P>...클로징...
<\/P>"웅상읍의 위상을 높여줄 행정개편을 놓고
<\/P>벌어지는 주민들의 반발은 도농복합도시의
<\/P>발전과정에서 겪는 진통으로 받아 들여진다"
<\/P>MBC뉴스 김재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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