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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며칠동안 몸을 잔뜩 움츠리게 했던 추위가
<\/P>한풀 꺽이면서 이제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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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진하해수욕장에서는 수영대회가 열려
<\/P>막바지 겨울을 느꼈으며,산과 들에는 일찍 봄을 맞으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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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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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출발신호가 떨어지자 어른,아이 할 것없이
<\/P>바다로 뛰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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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서운 겨울바람에 서 있기조차 힘겨운 날씨지만 이를 악물고, 눈을 질끈 감고 찬 바다로 몸을 던지는 순간 겨우내 묵은 때는 사라지고, 추위도 저만치 물러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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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도연\/대전시 동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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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참가자들은 영하의 추위를 맨몸으로 이겨내며 마지막 겨울바다를 즐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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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순옥\/남구 무거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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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찬 바람을 이겨 내며 계곡을 지켜 온 버들강아지는 누구보다 먼저 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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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곡을 따라 시원스레 흐르는 물소리는 이미 봄의 문턱을 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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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봄의 시샘하던 추위도 한풀 꺽이면서 산에는 형형색색의 등산객들이 봄기운을 만끽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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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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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들판에는 냉이와 쑥을 캐러온 가족들이 진한 봄내음을 물씬 풍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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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순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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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주는 아침기온이 영상을 웃돌며 봄이 오는 길을 재촉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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