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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울산은-포경재개 찬반 논란

입력 2005-02-27 00:00:00 조회수 194

◀ANC▶

 <\/P>오는 5월 울산에서 열릴 국제포경위원회 회의를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제 정확히 2달 남겨놓고 있는데,이런 가운데포경재개를 요구하는 주민들과 재개를 반대하는 환경단체간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집중취재, 김철중 기자-

 <\/P> ◀VCR▶

 <\/P>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회의가 오는 5월 27일

 <\/P>부터 6월24일까지 29일동안 울산에서 열립니다.

 <\/P>

 <\/P>이제 정확히 2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국제포경위원회 울산회의에는 세계 57개국

 <\/P>800여명의 대표와 연인원 만여명이 참가할

 <\/P>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의 도시 역사상 최대규모의 첫 국제 컨벤션

 <\/P>행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 만큼 울산시는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, 지역경제 활성화와

 <\/P>동북아 경제중심의 친환경 산업도시,명실상부한

 <\/P>고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해

 <\/P>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IWC 본 행사는 물론 고래박물관 건립과 장생포 고래축제 등 각종 홍보.환영,부대행사가 준비

 <\/P>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이같은 국제회의를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지난 86년 금지된 포경의 재개를 요구하고 나서

 <\/P>주목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포경전진기자의 장생포의 명성을 되 살리기위해 포경을 재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래서 이들은 IWC 울산회의에서 이 문제를

 <\/P>정식안건으로 상정해 다뤄야 한다는 점을 주장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변창명

 <\/P> 한국포경재개추진위원회

 <\/P>

 <\/P>(Stand-Up)

 <\/P>이같은 포경재개 주장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 오영애

 <\/P> 울산환경운동연합 차장

 <\/P>

 <\/P>역대 포경위원회총회는 포경을 지지하거나 반대 하는 국가간의 논란이 핵심을 이뤄왔던 만큼,

 <\/P>이번 울산회의 역시 예외가 아닐것이라는

 <\/P>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울산시의준비와 노력 한편에,지역에서 일고 있는 포경

 <\/P>재개 논란, 벌써부터 IWC 울산회의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\/\/\/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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