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해양대 울산 이전을 수용한다는 결론이
<\/P>내려졌습니다.
<\/P>
<\/P>첫 단추는 끼운 셈인데, 설립규모와 시기 등의
<\/P>논의는 물론 부산지역 반대여론 잠재우기 등
<\/P>남은 과제가 적지않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으로 이전하겠다는 해양대를 받을 것인가,
<\/P>말 것인가.
<\/P>
<\/P>7개월을 끌어오던 지루한 논의는 해양대
<\/P>울산 이전을 수용하는 쪽으로 결정됐습니다.
<\/P>
<\/P>국립대 설립준비위원간에 다소간의 이견은
<\/P>있었지만 신설에 부정적인 정부의 입장을
<\/P>확인한 마당에 해양대를 울산 실정에 맞게
<\/P>가져오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.
<\/P>
<\/P>4월까지 울산국립대 설립안에 대한 협의를
<\/P>마쳐야만 한다는 시간적 제약도 한가지
<\/P>이유였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
<\/P>
<\/P>해양대 수용 결정으로 울산 국립대 설립은
<\/P>한발 더 가까워졌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이제부터가 문젭니다.
<\/P>
<\/P>거세지고 있는 부산지역 반대 여론을 어떻게
<\/P>잠재우고, 정부와의 협상에서 울산시가 원하는
<\/P>학과를 신설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.
<\/P>
<\/P>이미 해양대가 2년전부터 울산 이전을
<\/P>준비해온데다 정부도 해양대 이전을
<\/P>담보하겠다고 밝혔지만 울산시와 부산시간에
<\/P>풀어야할 문제이기도 합니다.
<\/P>
<\/P>해양대도 울산시와 마찬가지로 의대와 사범대,한의대를 설립하려하는 의지를 갖고 있지만
<\/P>정부와의 협상에서 이를 이끌어 내는
<\/P>성과를 거둬야만합니다.
<\/P>
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
<\/P>
<\/P>해양대는 2천10년 울산 캠퍼스 개교에
<\/P>울산 2천700명,부산 750명 학생규모의 변신을
<\/P>꾀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해양대가 진정한 울산의 국립대로 만들기 위한
<\/P>노력도 이제 부터 시작돼야만 합니다.
<\/P>
<\/P>◀S\/U▶해양대 울산 수용여부에 대한 논란은
<\/P>끝났습니다.
<\/P>
<\/P>이제는 울산시민들이 원하는 규모의 대학을
<\/P>설립하는데 협상력을 한곳으로 모아야만
<\/P>합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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