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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똑똑한 지능형 교통체계 ITS가 울산에서는 그리 영리한 교통제어를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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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백억 예산은 이미 들어갔는데 오히려 도로는 막히고,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이라는
<\/P>애초의 목적은 온데 간데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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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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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청앞 중앙로. 꽉 막힌 도로에 엉켜있는 차량들은 모두 존재하지 않는 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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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통통제센터의 대형전광판에 정체가 전혀 없다는 녹색으로 표시됐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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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잠시 뒤, 이번엔 정체가 심각하다는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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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같은 시각, CCTV로 같은 도로를 살펴보자 정체는 커녕 차량이 거의 없는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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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금 203억원을 들여 만든 ITS. 지능형 교통체계의 현주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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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통통제센터에는 현재 도로의 교통정보가 3분이나 지난 뒤에 전달되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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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정보로 연동되는 수백개의 신호등은 당연히 도로상황과 따로 놀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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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교통소통을 원활히 만든다던 지능형 교통체계가 도입된 뒤 울산 도심에는 오히려 정체구간이 크게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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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스템을 만든 삼성SDS는 이런 단점을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도 울산시가 선택했다고 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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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시스템이 백퍼센트 실시간으로 연동은 있을 수 없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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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울산시는 시스템 보완을 거치면 문제될 게 없다고 설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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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시원한 도로를 만들겠다며 세금 수백억을 도로에 깔았지만, 시민들에게 되돌아 온 것은 꽉 막힌 짜증나는 도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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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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