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어제(2\/24) 밤 울산 석유화학공단의
<\/P>한 대형 업체에서 불이 나 수억원의
<\/P>재산피해를 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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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재발생 지점에 있었던 방사성 물질과
<\/P>주변 공장으로 불이 번졌을 경우
<\/P>자칫 대형화재를 불러올 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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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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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수십대의 소방차에서 연신 물을 뿌려대지만,
<\/P>불길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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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늘은 온통 검은 연기로 뒤덮혔고,
<\/P>공장내 철골 구조물은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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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이 난 시각은 어제(2\/24) 밤 11시 15분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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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재는 폴리에스테르를 만드는 PTA공정 즉
<\/P>고순도 텔레 프탈산 공정과정에서
<\/P>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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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갑성\/KP케미컬 생산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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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료를 녹이는 열교환기내의 열매유가 배관에서 새어나온 것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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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화학 공단에 불이 나자
<\/P>인근 공장에서는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
<\/P>자체 소방차를 긴급 지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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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이 난 곳에는 방사성 물질이 있어,
<\/P>자칫 대형사고로 번질뻔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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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회사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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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은 소방서추산 1억 2천만원의 피해를 낸 뒤
<\/P>1시간만에 진화됐지만
<\/P>재가동에 1주일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
<\/P>생산차질은 수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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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불러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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