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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가가치로 승부해야(R)-부산

입력 2005-02-25 00:00:00 조회수 94

◀ANC▶

 <\/P>진정한 항만 경쟁력은

 <\/P>항만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서 비롯됩니다.

 <\/P>

 <\/P>부산항이 선진 항만으로 가기 위해서는,

 <\/P>컨테이너를 처리하는 터미널 기능도 중요하지만

 <\/P>이제는 항만 관련산업의 개발도 시급합니다.

 <\/P>

 <\/P>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유럽의 관문이자,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

 <\/P>네덜란드의 로테르담항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운전기사도 없는 트렉터가 야적장을 오가며

 <\/P>지정된 장소에 컨테이너를 적재합니다.

 <\/P>

 <\/P>세계 최초로 도입된 무인자동화 시스템.

 <\/P>

 <\/P>로테르담항의 특징은

 <\/P>이처럼 항만의 효율성외에도,

 <\/P>배후부지를 비롯한 물류 인프라에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("다국적기업 선호, 이는 물류단지때문")

 <\/P>

 <\/P>2003년 로테르담항의

 <\/P>컨테이너 처리량은 710만 TEU.

 <\/P>

 <\/P>같은 시기 천만 TEU를 넘어선 부산항보다

 <\/P>적은 물량이지만, 부산항의 15배가 넘는

 <\/P>250억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바로, 잘 다듬어진

 <\/P>물류 인프라에서 비롯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------------장면전환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

 <\/P>한창 건설이 진행중인 부산신항만입니다.

 <\/P>

 <\/P>배후부지가 없는 기존 부산 북항과는 달리,

 <\/P>현재 신항만 ‘북‘ 컨테이너 부두에는

 <\/P>37만평의 물류부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물류부지를 어떻게 이용하느냐가,

 <\/P>선진 항만 진입의 첫 단추가 될 것으로

 <\/P>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("조립,가공 이제는 화물 처리가 아닌 창출")

 <\/P>

 <\/P>부산항에 정박된 한 컨테이너 선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선박에 한번 들어가는 기름만 2천톤.

 <\/P>

 <\/P>실제로 싱가포르는 선박 급유산업을 통해

 <\/P>한해 수입억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단순 터미널 기능에 머물고 있는 부산항.

 <\/P>

 <\/P>항만 관련산업의 육성이 시급한 이윱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("항만관련산업, 관광산업이 고부부가치")

 <\/P>

 <\/P>국제 항만 경쟁의 중심에 선 부산항은 이제,

 <\/P>새로운 도약을 위해, 강력한 체질 개선을

 <\/P>요구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tand-up▶

 <\/P>한 나라의 항만 경쟁력은,

 <\/P>항만의 규모에서 비롯되는것이 아닌,

 <\/P>항만을 어떻게 운영하고,

 <\/P>여기서 얼마만큼의 부가가치를 이끌어내느냐에

 <\/P>달려있습니다.

 <\/P>MBC NEWS 조수완입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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