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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의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이 탄력을 받으면서
<\/P>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도 다음달 중순
<\/P>발표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황이 급박하게
<\/P>돌아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울산의 명운이 걸린 이 같은
<\/P>중차대한 현안을 놓고 울산시와 정치권은
<\/P>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하는
<\/P>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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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중취재 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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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충남 연기-공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이
<\/P>사실상 확정되면서 이제 각 시도의 관심은
<\/P>수도권 공공기관이전에 온통 쏠리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국회차원에서 이 문제가 본격 논의에
<\/P>들어갔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넘어간 뒤
<\/P>다음달 중순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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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--
<\/P>정부의 구상은 한전,토지공사,주택공사 등
<\/P>268개 공공기관 중 180여개 기관을 선정하고
<\/P>지역전략산업을 키우는데 필요한 기관들이
<\/P>이전할 자치단체를 우선 발표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이전대상 기관과 해당 지방이 협약을 맺는
<\/P>방식이며 혁신 도시를 별도로 지정해
<\/P>2천7년 착공하며 대상기관은 10개 정도,
<\/P>임직원 2천명 수준입니다.
<\/P>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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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철개통,국립대설립과 비슷한 시기에
<\/P>맞물리는 울산의 미래와 산업,도시구조를
<\/P>바꿀 중차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울산시는 이와관련해 아직까지 어떠한
<\/P>입장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는 등 유치노력은
<\/P>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신동길 혁신분권 담당관 울산시
<\/P>
<\/P>특히 장갑과 작업복 등 가벼운 핵폐기물인
<\/P>중저준위 방폐장유치와 한전본사유치를
<\/P>연계시키자는 일부 지역 정치권의 주장은
<\/P>제대로 공론화과정도 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 1\/26 인터뷰
<\/P>
<\/P>이러는 사이 대구 경북지역 정치권에서도
<\/P>중저준위 방폐장 설치를 조건으로 한전유치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예상치 않은
<\/P>경쟁전도 전개되는 양상입니다.
<\/P>
<\/P>특히 대구와 경북은 상공계,학계가 망라된
<\/P>공공기관 유치추진위를 최근 발족하는 등
<\/P>타 시도는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대구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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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같은 주변 움직임과 함께 지금까지의 상황은
<\/P>울산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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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--
<\/P>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최근
<\/P>공공기관이전에 광역시보다 낙후된 도단위를
<\/P>우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새로운
<\/P>행정도시에서 2시간 거리안에 배치가 우선될
<\/P>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
<\/P>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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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심을 잡고 울산의 미래건설에 매진해야 할
<\/P>박맹우시장---특히 공공기관이전의 경우
<\/P>국회차원에서 이뤄지는 만큼 지역 정치권의
<\/P>역할도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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