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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의 경기침체속에서도
<\/P>울산의 자동차와 기계 부품단지인
<\/P>지방산업단지에 업체들이 몰리면서
<\/P>광역시 이후 처음으로 입주기업을
<\/P>선정하기 위한 공개추첨이 펼쳐지는
<\/P>보기드문 광경이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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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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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업체관계자들이
<\/P>번호표를 뽑고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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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부지의 경우 10대의 1의 경쟁률,
<\/P>적게는 2대 1에서 5대 1,
<\/P>6대 1의 경쟁을 뚫고 부지를 선정받은
<\/P>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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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강주식 업체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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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매곡 지방산업단지는 자동차와 조선,
<\/P>기계부품 단지로 올 연말 준공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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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동차와 조선 등 울산의 주력기업과 가깝다는 장점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
<\/P>울산시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유치활동에
<\/P>나선 끝에 5만8천평에 예상보다 3배가
<\/P>많은 67개사가 몰려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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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역시이후 공단을 조성해 공개추첨을 통해
<\/P>입주업체를 선정하기는 처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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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문규 경제통상국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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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서 1단계 4만5천평도 26개 업체와 계약을
<\/P>체결해 역시 분양이 100% 완료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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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매곡산업단지에만 생산유발효과
<\/P>2천700억원,고용효과는 2천여명이 될 것으로
<\/P>추산되고 있으며 또 하나의 성장동력이
<\/P>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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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앞으로 조성예정인 울주군
<\/P>신산업단지를 비롯해 달천산업단지,
<\/P>길천산업단지 분양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MBC뉴스 조창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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