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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해양대 총장의 대학 본부 부산잔류 발언이
<\/P>해양대 수용 여론 확산에 걸림돌이 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부산지역 반대 여론 잠재우기용으로
<\/P>분석하고 있지만 울산국립대가 분교 형태로
<\/P>이뤄져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"해양대 이전이 울산 분교 수준으로
<\/P>이뤄져서는 안된다."
<\/P>
<\/P>최근 해양대 총장의 대학본부 부산 잔류와
<\/P>교명 변경 반대 등의 발언이 나온 이후
<\/P>이같은 우려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당초 해양대가 교육부에 제출한 울산 이전안과
<\/P>다른 내용이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해양대 이전을 반대하는 부산지역
<\/P>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해양대측에서 밝힌
<\/P>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해양대측도 공식적으로는 아직까지 협의된 바가
<\/P>없다고 밝혀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합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명환 해양대 기획연구처장
<\/P>"부산은 축소지만 여러지역 인재 육성 국립대
<\/P>설립 목적이 아니냐"-15초
<\/P>
<\/P>오히려 해양대 내부에서는 2천10년 해양대
<\/P>울산이전 이후 울산 캠퍼스 학생이 부산 보다
<\/P>3배 이상 많기 때문에 울산에 대학본부가
<\/P>들어서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많은 것으로
<\/P>알려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렇지만 부산지역의 반발과 분교형태로의
<\/P>전락 가능성을 전혀 배제해서는 안됩니다.
<\/P>
<\/P>환경특성화대와 사범대,의과대 신설 주장을
<\/P>정부와의 협상에서 관철시켜야 하고
<\/P>해양대 동문을 중심으로 한 반발도 극복해야
<\/P>합니다.
<\/P>
<\/P>해양대 수용 여부의 논란이 일단락 돼 가고
<\/P>있지만 앞으로의 난관을 어떻게 뚫을지가
<\/P>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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