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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가는 엄군수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2-23 00:00:00 조회수 131

◀ANC▶

 <\/P>엄창섭 울주군수가 최근 잇따라 기자회견을

 <\/P>갖고 산업기술대학과 국제고 유치를 발표하자

 <\/P>신중치 못한 태도에 대한 비판여론이

 <\/P>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엄창섭 군수가 온양에 산업기술대학,

 <\/P>온산에 국제고 유치를 잇따라 발표하자

 <\/P>관계기관은 모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

 <\/P>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와 산업자원부가 사전 교감이 없었던

 <\/P>것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고, 울산시 교육청은

 <\/P>확정된 것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울산시 교육청

 <\/P>“확정된 것 아무것도 없다”

 <\/P>

 <\/P>엄군수가 실현 여부가 불투명한 지역 개발 사업을 성급하게 남발한 이유는 뭘까.

 <\/P>

 <\/P>우선 선거법 위반 혐의에서 자유로워진 엄군수가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, 치적쌓기에

 <\/P>열을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일각에서는 온양과 온산 주민들의 반발속에

 <\/P>자신의 고향인 온산 민심을 달래려고 국제고

 <\/P>유치라는 무리수를 뒀다는 시각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실제 산업기술대학 유치 발표 이후

 <\/P>온양 주민들은 국립대학이 아니라고 난감해

 <\/P>하고 온산은 온산지역이 아닌데 대해

 <\/P>항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온산읍 대학유치위원회 관계자

 <\/P>

 <\/P>엄군수는 기업 유치에 필요한

 <\/P>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뿐이라며

 <\/P>다른 해석을 우려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엄창섭 울주군수

 <\/P>

 <\/P>

 <\/P>경솔함이 자칫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는

 <\/P>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엄군수는 기초자치단체 수장으로써

 <\/P>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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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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