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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올해부터 의미있는 국가적인
<\/P>기념행사를 시민참여행사로 만들기 위해
<\/P>삼일절 기념식에 첫 시민참여 공모를
<\/P>실시했지만 신청자가 극소수에 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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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른바 관변단체와 공무원 동원령이 내려지는 구태가 올해도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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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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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주도의 기념행사를 탈피하기 위해
<\/P>울산시가 올해부터 삼일절 기념행사 참가자를 지난 20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로 모집한 결과
<\/P>고작 46명만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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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행사가 열리는 문화예술회관 좌석은
<\/P>천500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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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따라서 사무관급 이상을 중심으로
<\/P>사실상 공무원 500명 동원령을 내렸고
<\/P>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른바 관변 사회단체에
<\/P>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하는 등 기존 관례를
<\/P>되풀이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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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선영 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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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의미있는 국가적 기념행사를 시민참여행사로
<\/P>만들기 위한 첫 시도가 시민들의 외면을
<\/P>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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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동열 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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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기념행사뒤 최신작 영화 무료상영등
<\/P>시민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
<\/P>있으나 홍보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
<\/P>울산시의 의지가 부족한 것인지
<\/P>공무원 동원이라는 구태반복이 올해도
<\/P>계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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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외면받는 기념행사가 아니라 지역에서도 <\/P>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민참여행사가 <\/P>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