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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고 밝은 대보름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2-23 00:00:00 조회수 68

◀ANC▶

 <\/P>정월대보름인 오늘(2\/23) 그 어느때보다 크고 밝은 달이 떠올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민들은 저마다 건강과 경제회복 바램을 담은 간절한 소망을 기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올해 정월대보름달은 유달리 크고 밝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민들은 달이 밝아 좋은 일만 생길것

 <\/P>같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강가람

 <\/P>

 <\/P>올해는 꼭 취직을 하게 해달라, 복권에

 <\/P>당첨되게 해달라는 바램이 한지에 가득

 <\/P>적혀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만탁

 <\/P>

 <\/P>◀S\/U▶달집이 타오르자, 시민들은 자신들이

 <\/P>적은 소망이 하늘에 닿기를 바랬습니다.

 <\/P>

 <\/P>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더해지면서

 <\/P>달맞이 행사의 흥은 한껏 드높아집니다.

 <\/P>

 <\/P>쥐불놀이를 돌리는 어린이들과

 <\/P>연을 날리는 어른들 모두 오늘 만큼은

 <\/P>한마음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다리를 밟음으로써 모든 병을 예방한다는

 <\/P>다리밟기 행사도 펼쳐져

 <\/P>탈없는 한해를 기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업체에서도 정월대보름 제사상이

 <\/P>마련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사가 함께 나서 사고 없는 한해를 위해

 <\/P>달집을 태우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풍물패도 마을 곳곳을 다니며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온누리에 밝은달빛이 가득한 만큼 시민들은

 <\/P>올해 기쁨이 가득하고 움추린 경기가 활짝 회복되길 빌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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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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